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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자유발언) 조민성 포항시의원, 「중장년지원센터」 건립 촉구40대·50대 중장년층 적극 지원 정책 필요성 제기
@조민성 포항시의원

 

포항시의회 조민성 의원(국민의힘, 해도동·송도동·청림동·제철동)은 지난 1일 열린 제32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포항시의 지속적인 인구 감소 문제를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된다”며 정책의 대전환을 촉구했다. 

조 의원은 “2015년 52만 5천여 명이었던 포항시 인구가 올해 3월 기준 50만 명 이하로 줄어들며, 대도시로 분류되는 기준선마저 무너졌다”고 지적했다.

이어 “포항시는 특화단지를 유치하고, 일자리 창출과 교육 혁신을 도모하며 지역 정주 시스템 마련에 힘써 왔지만, 인구 감소 추세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며 “이제는 축소 사회로의 전환을 준비하고, 초고령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조 의원은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신중년 세대(만 40~64세)’에 주목했다. 그는 “서울시, 수원시, 부천시 등은 신중년 전담 조직을 설치하고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며, 생산가능인구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신중년층을 위한 체계적인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에 조 의원은 포항시 집행부에 다음 세 가지 정책을 제안했다.

제안 내용은 첫째, 포항형 4060 신중년 지원센터 설립, 둘째, 신중년 친화형 일자리 및 창업 지원 확대, 셋째,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이다.

조민성 의원은 끝으로 “포항이 다시 도약하기 위해서는 청년뿐만 아니라 신중년과 고령층을 아우르는 전 세대 맞춤형 인구 정책이 필요하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을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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