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성화가 지난 2일 청도에서 채화됐다.
이날 청도를 비롯해 제주·경기 안양·충남 논산·전북 고창 등 전국 5곳에서 동시 채화된 성화는 3일 서울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합화됐으며 오는 9일 패럴림픽 경기장 성화대에 점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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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6시쯤 청도천 둔치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장에 마련된 평창 패럴림픽 성화 채화장에서 이승율 청도군수와 조상교 경북척수장애인협회 청도군지회장이 채화경으로 성화를 채화했다. 이번 성화는 평창 패럴림픽에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전통을 접목해 패럴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뜻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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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는 3일 청도군청을 출발, 청도축협네거리~청도역~월곡삼거리~서상슈퍼~청도국민체육센터~용암온천주차장~청도소싸움경기장 등 청도지역 5㎞를 잇는 봉송 행사를 거쳐 서울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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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도 달집태우기행사 |
이한웅 기자 content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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