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선 시군 공무원들이 공명선거 및 선거중립결의와 선언을 잇따라 공식화하고 있다.
영주시는 지난 3월 2일 영주시청 강당에서 김재광 영주시 부시장 주관으로 공무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선거법 교육과 공무원 선거중립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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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시공무원들이 지방선거 중립 결의대회를 갖고 있다 |
결의대회는 오는 6월 13일 실시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사회의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분위기 조성을 통해 공무원의 선거관여행위를 원천 차단하고 엄정한 선거중립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또한 공직자들이 혼동하기 쉬운 선거법 위반행위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영주시선거관리위원회의 공직선거법 교육에서는 특정정당이나 후보자의 업적 홍보 금지, 선거운동에 관여하는 행위 금지, SNS 이용시 유의사항 등 선거와 관련된 사항에 있어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유지,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앞서 영덕군은 지난 2월 28일 영덕군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150여명은 공직자 선거중립 결의문을 채택․결의하며 강력한 선거중립 의지를 표명했다. 또 공직선거법 특별교육도 받았으며 구미시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 선거중립 교육을 전 직원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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