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역 문단을 대표하는 시동인『푸른시』(회장 김선옥)은 최근 스물세 번째 동인지 ‘푸른시’ 2024 제23호 <사진>를 출간했다.
![]() |
| @스물세 번째 동인지 ‘푸른시’ 2024 제23호 |
『푸른시』 동인은 포항문인협회에서 활동하는 젊은 시인들이 지역 문학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활발한 창작 활동을 하고자 결성된, 이미 문단에 알려진 동인이다.
현재 활동 회원은 손창기, 김말화, 김선옥, 김성찬, 김동헌, 조혜경, 조현명, 이주형, 오호영 9명이다. 이들은 매월 1회 합평회를 통해 창작욕을 다지고, 푸르른 시의 세상을 물들이고자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푸른시’ 제23호에는 푸른시를 대표해서 회장 김선옥 시인의 ‘푸르른 감성의 기록’ 이라는 인사말을 시작으로, 현택훈 시인의 ‘음악이 시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이라는 시론’과 지역 초대동인은『작은詩앗 ‧ 채송화』문학동인 9명의 지역 초대시인의 시를 실었고, 특집시 지면에는 이기인 시인의 신작시 3편, 기발표작 13편을 실었다. 동인 작품으로는 신작시 71편과 이병국 평론가의 ‘창조적 협력과 문학적 연대로 나아가는 상호 통섭의 길’이라는 제목의 동인시 해설을 실었다.
푸른이라는 말 속엔 ‘첫’이란 싱싱함이 들어있다. ‘첫’은 시작이고 관계이며 마음이다. 단절이 아니라 앞으로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푸른시』가 첫발을 내딛었던 그 ‘첫’마음을 잊지 않고 변함없이 나아갈 것이다. 아울러 세상의 푸르름을 위해 함께 활동할 젊은 시인들을 초대한다. 문의는 푸른시 다음카페나 푸른시 동인들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저작권자 © 콘텐츠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준위방폐물 관리시설 부적합지역 배제기준, 고준위委 의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