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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싸우고 나면(?) 상금까지 두둑히줘요청도군수배 소싸움대회, 싸움강자 겨뤄

사력 다해 싸우고 나면 상금까지 푸짐하게 챙겨주는 곳.
바로 소싸움대회가 주요 관광테마 자원이 되는 경북 청도에서는 그렇다.

청도공영사업공사는 지난 17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2주간에 걸쳐 갑, 을, 병 3개 체급별 총 24두가 출전한 가운데 청도군수배 청도소싸움대회를 펼쳤다.

@청도군수배 소싸움 대회에서 입상한 소 주인.(사진제공= 청도군청)

지난 25일 열린 이 대회 ‘결승싸움’전에서는 갑종 체급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화악산’이 3라운드에 승리해 우승상금과 최강 싸움소라는 명예를 가져갔다. 또 을종과 병종에서는 각각 ‘용골’과 ‘댓방’이 우승을 차지해 주인에게 거액의 상금을 안겨주었다.
청도공영사업공사는 “이 대회로 상반기 결산을 마무리 했지만 하반기에는 우수한 기량의 싸움소로 더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통해 관광객 유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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