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선택! 2022
요즘 해도 해도, 너무 한 선거판환동해지역본부 개청식에 시장군수는 밀려나고 출마예상자만 ‘자리다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 개청식 (2018.2.21)

요즘, 보자 보자하니 너무 지나친 일들이 많다.

아무리 선거가 다가온다지만 우르르 몰려다니며 얼굴 내밀기만 좋아하는 사람들 때문이다.

여기 '한 장의 사진'이 요즘 경상북도의 분위기를 말해준다.

2월21일 포항테크노파크에서 열린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 개청식>

포항시와 경주시를 비롯한 2개시 3개군의 민원업무를 주로 담당할 환동해지역본부 개소식이지만 정작 해당 자치단체의 단체장들은 한쪽 모퉁이에 몰려 겨우 칼자루를 쥐고 있다.

대신 이번 도지사선거에 출마가 예상되는 6명의 예비후보들은 김관용 도지사를 중심으로 비교적 중심자리를 확보하고 ‘당당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단 이 행사뿐 만 아니다.

경북도내 비교적 큰 행사가 있을 때마다 이 멤버들은 앞서거니 뒤서거니 달려가고 있다.

300만 경북도민을 위해 헌신해야 할 道伯에 도전할 분들이 ‘양보’ 보다는 자리 쟁탈에 열 올리고 있는 것이 지금의 現實이다.

이한웅 기자  contentskoreas@naver.com

<저작권자 © 콘텐츠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