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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경주주민회, 포항 철길숲 우수사례 배우러 벤치마킹 방문‘황성~동천 공원형 숲길 조성’ 포항철길숲에서 배우다

포항시는 지난 7일 경주주민회 경주시민 약 50여 명이 포항시민의 쾌적한 휴식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한 포항 철길숲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경주주민회 경주시민 약 50여 명이 포항시민의 쾌적한 휴식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한 포항 철길숲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

특히 이번 방문단은 ‘경주 황성~동천 공원형 숲길 조성, 포항철길숲에서 배우다’를 주제로 경주주민회 경주시민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져 의미가 크며 포항시 관계자는 9.3km에 달하는 동해남부선 폐철도 부지를 성공적인 도심 속 녹색공간으로 조성한 과정과 주민 의견 반영 사례, 세부 우수 시설물을 중점으로 안내하며 설명했다.

방문단은 효자교회부터 양학건널목까지 함께 걸으며 철길숲 유휴부지 공간 활용과 시민들의 이용 현황, 지역상권 활성화 및 자발적 도시재생 사례에 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포항철길숲만의 특색 있는 공간인 포레일1918 전시 객차, 7년째 꺼지지 않는 불의 정원, 다양한 스틸아트 조형물, 맨발 산책로, 스마트도서관, 어린이를 위한 놀이공간과 음악분수 등 다채로운 시설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이광춘 경주주민회 대표는 “포항시가 낙후된 폐철로 주변 원도심을 살리기 위해 시민사회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한 과정과 철길 숲 조성의 성공적인 사례가 경주시에도 접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경주에 만들어지는 철길숲이 명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경식 그린웨이추진과장은 “포항철길숲이 포항시민은 물론 국내외 대표 모범도시숲으로 각광받고 있는 만큼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더불어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공간으로 가꾸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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