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립도서관은 11.15 지진과 2.11여진 이후 두려움을 이겨내고 정보를 공유는 지진관련 서적을 포은중앙도서관 5층 일반자료실 추천 도서 코너에 특별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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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은중앙도서관에 비치된 지진관련 도서 |
지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진 관련 도서를 모아 비치함으로써 이용자들이 쉽고 빠르게 책을 찾아 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지진을 테마로 한 서가에는 <리히터가 들려주는 지진이야기>, <지진은 이렇게 일어난다>, <정신적 외상 극복을 위한 마음챙김>, <몸은 기억한다 - 트라우마가 남긴 흔적들>, <재난시대 생존법> 등 지진이 일어나는 원리와 지진에 대비하는 방법부터 독서로 정신적 외상을 치료할 수 있는 심리치료 도서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송영희 시립도서관장은 “지진으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지진 대비 관련 서적을 늘리고 독서 심리 치료도 가능하도록 포항시립도서관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채진 기자 genie68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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