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중앙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도희)는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연호)와 협업하여 6월 27일 사회적 고립가구 주민관계망 형성사업인 ‘온(溫)마음 이음 길’ 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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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 실시한 송도 포항운하 크루즈 체험에 이어 이번 행사는 송라면 내연산에 위치한 내연산 치유의 숲에서 실시되었다.
중앙동 ‘온(溫)마음 이음 길’은 관내 취약계층 중 사회적으로 고립된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이들의 사회관계망 회복 지원을 위해 기획된 현장 견학 · 체험활동 · 톡톡 마음 두드림 등 총 8회 차로 구성된 2024년도 장기 프로젝트이다.
‘새로운 나! 새로운 관계! 마음스트레칭’이라는 소제목 아래 두 번째 실시된 ‘온(溫)마음 이음 길’ 행사는 대상자들이 치유의 숲에서 실시된 족욕, 산림숲 걷기 등의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적, 심리적 안정 효과를 누리게 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대상자는 “고립감을 해소하고 타인과의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졌지만 프로그램을 통하여 조금씩 자신감이 생기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도희 중앙동장은 “1인가구의 증가로 인해 사회적 고립 증가 및 고독사와 같은 사회적 문제가 증가하고 있는데, 지역마다 ‘온(溫)마음 이음 길’ 사업과 같은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하여 그러한 문제가 국가적 차원에서 감소하였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우성희 기자 wooca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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