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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속 문화사랑방을 만들어 가는‘삼.세.판’5기 활동 협약식 개최삼세판 5기, 주체적 문화활동을 통한 지역문화 부흥 예고

(재)포항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과 시민커뮤니티·문화활동공간 ‘삼세판’ 5기의 협약식을 오는 6월 27일 구.수협냉동창고 복합문화공간에서 연다. 이번 협약식은 시민커뮤니티가 주체적인 문화활동과 상호 협력, 투명한 공적자금 사용을 목표로 한다.

삼세판’(삼삼오오 모여 세상을 바꾸는 문화판)은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문화적 삶을 실현할 수 있는 공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10팀을 새로 선정하여 포항시 전역에서 총 55개의 문화 활동 공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식에 삼세판 5기는 자발적인 문화활동을 선언하고, 포항문화재단은 시민문화거점공간의 지원 및 활성화를 약속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공유할 수 있는 생활권 내 문화거점 공간 구축△공간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시민커뮤니티 간 네트워크 활동 참여△지역 고유의 문화자산 발굴과 문화적 활동 확산△시민커뮤니티 상호 협력 및 지원협약식에는 포항문화재단 관계자, 삼세판 거점공간 커뮤니티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삼세판은 2020년부터 시작해 5년 차를 맞이했다. 포항시 29개 읍면동 내 28개 지역에 거점공간을 조성했으며, 생활권 내 문화향유권을 확립하고, 공간 간의 관계망을 구축해 지속가능성을 확보했다.

궁금한 사항은 포항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054-289-7914)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우성희 기자  wooca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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