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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추모공원 조성 새 국면. “주민들 유치찬성 운동” 본격화동해면 일부 주민, “추모공원 우리 동네 유치위해 최선”기자회견

기피 시설로 알려진 추모 공원 조성에 대해 주민 스스로 유치운동에 나서면서 포항시 추모 공원 설치 사업이 새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포항시 동해면 추모공원 유치위원회는 13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추모 공원 유치를 위해 동해면민들이 한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추모 공원은 우리가 마지막으로 누려야 할 복지시설”이라고 강조했다.

@포항시 동해면 추모공원 추진위원회는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동해면에 추모공원을 적극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추진위는 또 “추모 공원의 조성입지는 풍수, 접근성 그리고 편의성 등 많은 부분이 고려되어야 하는데 이 모든 요소를 생각할 때 동해면 공당리와 중산리가 최적지”라고 밝혔다.

추진위는 이와 함께 “한때 인구 1만 7,000여 명이던 동해면이 지금은 9300여명에 불과해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지 않으면 10년 뒤의 동해면은 사라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치위는 이 같은 주장을 해결하기 위해 “포항시 추모 공원 동해면 유치는 동해면 발전을 위한 마지막 기회라고 판단하고 오늘을 기점으로 추모 공원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공식적으로 선언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가 공모를 통해 접수한 추모 공원 입지 공모에 남구 구룡포, 연일읍, 동해면, 장기면(2곳), 북구 청하면, 송라면 등 7개 지역이 신청했다. 현재 포항시는 최적합지 선정을 위해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콘텐츠코리아  conten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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