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2차 실무회의를 29일 16시에 경북도청에서 가졌다. 지난 23일(목) 1차 회의 이후 일주일만에 두 번째 개최된 실무회의는 6월 4일 행정안전부, 지방시대위원회와 간담회를 앞두고 주요협의과제를 사전검토・조정하는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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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6월 4일 예정된 4대기관 간담회에서 논의될 통합의 기본방향과 추진내용 그리고 범정부적 협력・지원체계와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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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는 양적통합을 넘어선 질적통합과 완전한 자치형태의 광역통합을 하자는 대구광역시장과 경북도지사의 의지를 재차 확인하였으며, 이를 위해 국가차원에서 중앙정부의 협력과 지원이 필요한 대구경북 양측의 제안들을 실무차원에서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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