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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학회를 두드린 특별한 사람들의 특별한 기부3人3色 콘서트를 개최하고 감사마음을 담아 장학금 3백만원을 기탁

3이라는 숫자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움이 장학금 기탁으로 더 빛났다

30일 포항에서 색소폰연주를 통해 봉사와 취미활동을 하고 있는 3명의 동호인이 3人3色 콘서트를 개최하고 나서 그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장학금 3백만원을 기탁해 훈훈한 봄소식이 되고 있다.

3人3色 콘서트는 영일대불빛문화봉사단에서 색소폰이라는 관악기를 통해 봉사와 취미활동을 함께 공유하고 있는 회원 3명(전창식 대영운수 대표,조경순 영일대 옛날 한계령 조개구이 대표, 최영환 포항시장학회 장학사업추진단장)이 뜻을 모아 마련 된 콘서트로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아름다운 선율로 음악을 함께 즐기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의미 있는 콘서트다.

@장학회를 찾은 특별한 기부

대를 잇는 가족간 단골 장학사업으로 널리 알려진 최영환 단장은 소박하지만 의미 있는 시간 이었다며, 많은 분들의 응원과성원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날 ㈜포아브 박성집 대표도 포항시 인재육성 장학금 2백만원을 기탁했다.

지난 2022년 설립 된 ㈜포아브는 봉사와 환경에 기여하는 생활 속 ESG 플랫폼 개발업체로 걸음기부 캠페인, 탄소저감 챌린지, 장례식장에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통한 탄소중립 실천 등 생활 속 ESG 문화를 만들어가며 환경에 대한 인식 개선, 기업과 봉사자, 다양한 사용자들이 참여 하여 지역 상생과 지속 가능한 탄소저감 실천 문화를 확산 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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