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농업의 치유 기능을 활용해 시민들의 건강과 심리상태 개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힐링 치유농업 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포항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모집인원은 15명이다. 단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기존 수강생은 후순위로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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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2024년 힐링 치유농업 프로그램 교육생 모집’ 공고를 참고해 시청 2층 안내 데스크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농촌활력과 경관치유농업팀(☏270-3953)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힐링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5월에서 7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치유 농장 속 다독다독 나’를 주제로 식물 모종을 밭에 심고, 물주기, 풀 뽑기와 농장을 산책하며 마음 챙기기, 명상하기 등 치유농업을 이용한 스트레스 완화 과정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정경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질병 및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트라우마에 힘들어하는 포항시민의 건강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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