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덕 포항시장은 12일 내화물 제조 전문기업인 조선내화(주) 포항공장을 찾아 근로자를 격려하고, 현장에서 기업 애로사항을 듣는 등 지역경제 살리기에 힘을 쏟고 있다,
포항시는 지난해 11·15 지진과 이번 2·11 여진으로 서민생활을 비롯한 지역경제 전반에 걸쳐 피해가 속출하자 ‘이재민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이라는 큰 틀에서 두 가지 방향을 잡고 지금까지 53만 시민, 공무원들의 지혜를 모아 사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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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자체적으로 소비촉진 분위기를 조성하고, 외지인들의 발길이 끊어지지 않도록 관광객 유치는 물론 전 부서가 나서 중앙부처 및 타 지자체 등 공공기관의 행사, 회의, 세미나 등을 적극 유치하면서 지진 발생 이후 지금까지 1만2000명의 공공기관의 임직원들이 포항을 방문해 지역 상권 정상화에 적잖은 기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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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덕 포항시장이 12일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기위해 조선내화(주) 포항공장을 찾아 회사임원과 노동조합관계자, 근로자 등과 의견을 나눴다. |
이강덕 포항시장은 특히 12일 내화물제조 전문기업이자 노사화합의 모범기업인 조선내화(주) 포항공장을 찾아 김해봉 대표이사와 황인석 노동조합위원장, 박상길 상무등 회사 노사집행부와 임직원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생산라인을 돌며 근로자를 격려하고, 현장에서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어려운 철강경기에도 일자리를 창출하고 유지하고 있는 기업에 포항시민을 대표해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 기업인, 근로자, 공무원을 포함한 포항시민 모두가 하나가 돼 지진과 경기침체로 어려운 상황을 헤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한웅 기자 content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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