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11일 새벽 지진이후 포항시가 즉각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데 이어 경상북도도 재난안전본부 설치 및 긴급대응체제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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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시의 현장점검 |
포항시는 지난 본진시 C·D 등급을 받은 건축물 25개소에 대해 포항시건축사협회 등 외부 전문인력을 동원해 피해 점검에 나섰다. 포항시건축사협회 21명은 3인 1조, 7개조로 편성해 오전 10시 20분, C·D급 건축물 25개소에 대한 점검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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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 |
포항시는 또 대피소로 운영되고 있는 흥해실내체육관에는 주민들의 추가 대피가 예상됨에 따라 안전관리와 구호활동을 강화하는 등 주민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또 경상북도도 김관용 도지사가 김부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정안전부장관)에게 지진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보고했으며 우병윤 경제부지사 주재로 안전대책본부를 가동중이며 김장주행정부지사는 포항현지에서 상황을 점검중이다.
인명피해는 경상 22명으로, 2명이 입원하고 20명은 귀가했다. 시는 주민들이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등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지진 트라우마 완화를 위해 포항시재난심리지원 T/F팀을 중심으로 전문적인 자문과 심리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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