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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죽도동, 기부천사 가게 제36호점 현판 전달식 가져앞장서서 끊임없이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천사 김씨 돼지국밥

포항시 북구 죽도동행정복지센터(동장 권의진)는 죽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하홍걸)와 함께 '기부천사 가게 제36호점'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기부천사 가게 현판은 죽도동 ‘죽~죽 보탬사업’에 현금 또는 현물 30만 원 이상 기부하는 사업체에 제작하여 주는 죽도동 맞춤형복지팀의 특화 사업이다. 이번 죽도동 제36호점으로 매월 취약 계층에게 맛있는 돼지국밥을 후원하는 ‘김씨네 돼지국밥’이 지정됐다.

권의진 죽도동장은 "묵묵히 음식으로 기부해 주는 김씨 돼지국밥에 기부천사 현판을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 현판에 그려진 복주머니처럼 김씨 돼지국밥이 복에 복을 더해 사업이 번창하길 바란다. 함께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기부천사가게 제36호점의 주인이 된 한귀숙 김씨돼지국밥 대표는 "매일 반복된 일상으로 장사를 하다가 기부천사 가게로 현판을 달아주시니 감회가 새롭다.“며,”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오는 손님들마다 정성으로 맞이해야겠다. 앞으로 우리 가게뿐만 아니라 많은 기부천사 가게가 탄생돼 죽도동의 기부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우성희 기자  wooca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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