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으로 포항시북구 국회의원선거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던 이재원 포항시북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9일 포항스틸야드를 찾아 “포항스틸러스의 승리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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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원 포항북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포항스틸러스 승리기원 응원현장사진 |
이재원 예비후보는 “국내최초의 축구전용구장인 포항스틸야드에서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4’의 개막전이 포항스틸러스와 대구 FC의 경기가 열리는 만큼 반드시 우리 포항의 스틸러스가 승리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국회의원 예비후보 이전에 포항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지난 20년 이상 지역 청년들과 함께 지역 스포츠를 응원해왔던 만큼 포항스틸러스의 승리를 위해 응원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주장했다.
또 이예비후보는 “우리 포항은 활쏘기의 요람인 흥해 권무정은 물론 광복이전에도 호미곶의 어선경주대회 등은 물론 남조선 축구대회를 개최하였고, 광복이후에는 영일만의 대학생요트대회, 형산강 조정경기대회 등 다양한 해양, 내륙스포츠가 번성했던 도시였다.”고 전제한 후 “앞으로 지역 청년들이 마음껏 열광할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분야의 생태계를 활성화할 수 있는 정책을 지역 청년들과 함께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우성희 기자 wooca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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