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4일 효곡동행정복지센터에서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지역구 시·도의원, 자생단체장, 지역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효곡동 시민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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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일 효곡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소통 공감의 날 행사를 실시하고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이번 행사는 주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지역별로 추진하고 있는 행사의 하나로, 이날 효곡동에서는 지역의 주요 현안과 추진 방향에 대하여 설명하고 이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의견과 요구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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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일 시민소통 공감의 날 행사에 이강덕 포항시장이 참석했다. |
이날 간담회에서는 포항시의 역점사업인 이차전지·수소연료전지, 바이오헬스, 포스텍 의대설립 추진 등 포항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소개했으며, 효곡동 지역과 관련 있는 현안에 대해 주민들이 직접 묻고 그에 대해 답변하는 자리도 가졌다.
특히 포항 철길숲과 형산강 주변 효자권역을 잇는 인도교 설치, 주차장 부족에 대한 시의 방안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는 부분에 대해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질의하는 등 지역발전과 삶의 질 개선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포항시의 미래를 그리고 정책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속적인 소통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도록 힘쓰는 등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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