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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르네상스 시대를 위한 임업특강 포항에서 열려19일 오후 포항시 산림조합 강당에서 김관호 산림청과장 초청

올해 정부의 산림정책과 임업진흥 방향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소중한 산림정책 특강이 포항에서 열렸다.

19일 오후 2시부터 포항시산림조합 숲마을 대강당에서는 임업후계자양성 교육생과 산림조합원, 일반 시민 80여 명을 대상으로 김관호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 과장을 초청해 <선진국형 산림경영관리를 통해 ‘산림 르네상스 시대로’> 라는 제목으로 특강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과장은 포항은 ‘포항영일 산림 녹화사업’으로 대한민국 임업역사에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 지역이라며 산림청은 산림과 임업분야 국정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선진국형 산림경영관리를 주요 추진 과제로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경제임업’을 적극 추진하여 산림산업, 목재산업, 산림 생명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림일자리 창출에 노력하며 둘째, 경제임업과 함께하는 ‘환경임업’을 통하여 산림의 공익기능 제고를 위한 산림경영과 임업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사회임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며 산림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산림공간 디지털 플랫폼을 구현해 나가면서 건강한 산림생태의 보전과 복원에도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김과장은 국민을 위한 주요 산림정책을 사례별로 설명한 후 참석한 수강생들로부터 임업서비스 관련 질문을 받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특강에 참석한 손병웅 포항시산림조합장은 “남성현 산림청장 취임 이후 적극적인 산림행정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며 “이처럼 새로운 산림 르네상스를 열어가는 정부의 정책을 산림조합이 잘 전달하는 교량 역할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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