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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양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후원천사 저금통』모금 사업으로 나눔문화 확산

포항시 양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대섭, 이귀자)가 16일 『2024년 후원천사 저금통』 모금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2024년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협의체의 신규 특화사업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소액 기부문화를 정착시키고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고자 한다.

지역주민, 상가, 유관기관 등에 배부될 저금통은 2024년 1월부터 10월까지 10개월간 모금 후 11월 20일까지 회수하여 공적 지원을 받을 수 없는 위기가구를 위한 복지재원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신대섭·이귀자 공동위원장은 “이번 사업으로 작지만 귀한 동전 하나하나가 나눔으로 다시 깨어나 지역에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주민이 주도하여 이웃을 돌보는 나눔공동체 조성에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주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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