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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명환씨, 2024년 포항북구 출마선언2030년 포항 도약 정책”으로 포항 미래 청사진 밝혀.

내년 4월 포항북구 총선 출마 예정인 허명환 한국재정투자평가원장이 “2030년 포항도약 정책”을 발표하며 포항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청사진을 밝혔다.

허명환 원장은 27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통정책 전문가로서 고민해왔던 2023년 포항을 위한 도약 정책 5가지와 구체적인 필요성, 세부 실천 과제를 제시했다.

허 원장은 2030년 포항을 위한 도약정책 5가지로 ▲수소항만 등 수소경제 인프라 구축 ▲제4세대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한 암산업 추진 ▲환동해 물류중심지로 육성 ▲매년 포항 청년 도약 페스티벌 개최 ▲정직하게 통하는 정통정치 실현을 제시했다.

또한 허 원장은 포항의 미래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5가지 정책별로 그 필요성과 세부 실천 과제를 조목조목 언급하며 정책 실행 의지를 강하게 밝혔다.

한편, 허 원장은 당면 지역 현안과 관련한 의견도 제시하였다.

우선, 영일만대교는 내년에 1,350억 원의 공사 및 설계비가 예산에 반영되었기에 향후 대교 건설 단계 및 건설 후 유지보수 단계에서 전문건설업체 등 포항사람들이 동참하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주제로 1.9 토크콘서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아울러 2017년 포항지진에 대한 최근 사법부의 1심 판결은 배상을 배제하고 보상만 염두에 두었던 특별법의 한계를 드러냈기에 당선 후 중앙정부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해결 방안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허명환 원장은 미국 시러큐스대 정책학 박사로, 제26회 행정고시 합격 후 포항시와 영일군에서 수습 후 청와대와 국무총리실, 행정자치부, 경북도청 등에서 근무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정책 추진, 인구 100만 대도시의 위상 재정립 연구를 주도해온 정책전문가이다.

허명환 한국재정투자평가원장은 12.27 포항시청 프레스룸에서 국민의힘 포항북구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5대 주요 정책과 2개의 당면 현안에 대한 공약을 발표하였다.

이날 허 원장은 최근 포항 인구 감소는 2030세대의 일자리 부족에 크게 기인한다면서 직접적으로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공약을 제시하였다. 5대 공약은 영일신항만을 수소항만으로 인프라 구축, 제4세대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한 암산업 추진, 북극항로개척단 출발 등 환동해 물류산업 개발, 청년 도약 페스티벌로 가난의 세습 단절화, 정치문화 교체를 위한 개헌절차법 제정 등을 제시했다. 또한 영일만 대교 건설공사가 가시화됨에 따라 포항지역 전문건설업체 등 포항사람이 건설에 참여하고 사후 유지관리에 동참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별도의 토크콘서트 개최 계획을 밝혔고, 포항지진 사법 판결에 따른 해결방안을 고도의 정치행위를 통해 해결하겠다고 하였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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