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년전 1977년. 그때도 포항의 지진처럼 11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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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7년 11월 이리역 열차폭발사고로 이재민이 속출하자 포항지역 새마을부녀회원들이 거리로 나가 퇴근길 근로자를 대상으로 모금운동을 했다 |
당시 이리역에서 화약을 실은 열차가 폭발해 59명이 사망하고 1343명이 부상하는 등 많은 인명피해가 났고 사고여파로 1만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 때 포항시민들은 각 읍면동 부녀회를 중심으로 거리에서 ‘이리 이재민 돕기모금운동’을 전개했다.
지금은 이리시가 익산시로 바뀌었고 두 도시를 연결하는 포항~대구간 고속도로의 최종연장 사업인 포항~익산고속도로 공사가 지금도 진행형이다.
이한웅 기자 content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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