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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년前 '이재민 돕기' 나선 포항시민의 마음(빛바랜 사진 한 장) 치유의 힘은 마음이 전해 지는 것

41년전 1977년. 그때도 포항의 지진처럼 11월이었다.

@1977년 11월 이리역 열차폭발사고로 이재민이 속출하자 포항지역 새마을부녀회원들이 거리로 나가 퇴근길 근로자를 대상으로 모금운동을 했다

당시 이리역에서 화약을 실은 열차가 폭발해 59명이 사망하고 1343명이 부상하는 등 많은 인명피해가 났고 사고여파로 1만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 때 포항시민들은 각 읍면동 부녀회를 중심으로 거리에서 ‘이리 이재민 돕기모금운동’을 전개했다.

지금은 이리시가 익산시로 바뀌었고  두 도시를 연결하는 포항~대구간 고속도로의 최종연장 사업인 포항~익산고속도로 공사가 지금도 진행형이다.

이한웅 기자  content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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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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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주 2018-02-03 17:27:01

    너무나 착한 국민들, 이런 국민들 위해서 제대로된 정치를 해줬으면 좋으련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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