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살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포항제철소장, 노경협의회 대표, 외주파트너사협회장, 부장단 등 60여명은 2일, 대구은행을 방문해 포항사랑상품권을 구매했다. 앞으로 포항제철소와 외주파트너사 전 임직원들도 포항사랑상품권을 구매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앞장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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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형수 제철소장등 포항제철소 임직원들이 포항사랑 상품권 구입과 전통시장 이용하기등으로 지역경제 보듬기에 본격 나서고 있다. |
이와관련 오형수 포항제철소장은 이날 “이번 사고로 인해 희생된 고인의 명복을 빌고 포항제철소 임직원을 대표해 다시 한 번 유가족분들에게 진심어린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포항시민 분들께도 큰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고 말했다.
오형수 소장은 “특히, 이번 사고로 지역 경제가 위축이 되지 않도록 포항제철소와 외주파트너사 전 임직원들은 포항사랑상품권을 구매하는데 적극 동참하고 전통시장에서 포항지역 특산물 등을 구입해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노력을 다하겠다고”고 밝혔다.
이한웅 기자 content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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