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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놀면서 장도 보는 꿈틀로 11월 298놀장 드디어 꿈틀꿈틀20여 개의 다채로운 ‘예술체험특화거리’로 프로그램 업그레이드

포항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꿈틀로작가연합회가 주관하는 ‘11월 꿈틀로 298 놀장’ 이 오는 11월 25일(토) 꿈틀로 일원에서 개최된다.

‘꿈틀로 298 놀장’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포항문화예술창작지구 꿈틀로 일원에서 진행되는 예술마켓이다.

그동안 플리마켓 형식으로 진행되다가 지난 6월 행사부터 예술체험 중심으로 변경하면서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11월 298 놀장에서는 꿈틀로 작가 및 외부 참여작가 20여 명이 참여하여 크리스마스 테마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1만원의 행복’ 이라는 주제로 미니트리 만들기, 크리스마스 키링, 무드등 만들기, 별 조명 오너먼트, 크리스마스 캔들, 라탄 행잉 조명 등 크리스마스 소품 만들기 체험이 풍성하다.

그 외에도 여러 아트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천연 수세미, 커피 비누, 도자 접시, 컵, 은반지 만들기 등 자연 친화적이고 실용적인 체험으로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꿈틀로 298 놀장’ 체험 신청은 네이버 ‘꿈틀상회’ 예약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체험에 참여하면 스탬프 경품 등 이벤트도 제공된다.

또 꿈틀로 방문객들의 주차편의를 위해 당일 체험상품 인증 시 인근 주차장의 4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꿈틀로 야외 광장인 ‘문화공판장’에서는 지역 상인과 협업하여 간단한 생필품, 음식 등이 준비된 먹거리 존과 펜 플룻, 오카리나 공연이 펼쳐진다.

대안공간 ‘space298’에서는 포항예술 지원사업 시각 예술 분야 집중지원에 선정된 조각가 서동진의 ‘Hi,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전시 관람도 가능하다.

꿈틀로작가연합회 최수정 회장은 “이번 298 놀장은 외부작가들과의 협업으로 더욱 풍성한 체험과 이벤트는 물론 주변 상인과 함께하는 행사로 구성하여 의미를 더하고 있으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꿈틀상회 페이지 또는 SNS 홍보플랫폼(@ph_d_it)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문의 포항문화재단 문화공간운영팀 054-289-7934)

우성희 기자  wooca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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