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행정과 정치 포항
‘안전도시 포항’ 실천위해 공공시설물 안전 집중점검요양병원, 학교, 상가등 다중시설 현장합동점검통해 시민불안 해소

포항시는 다음달 5일부터 실시될 ‘국가안전대진단’을 앞두고 31일,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대책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공공시설물에 대한 현장합동점검을 실시했다.

@ 포항시가 '안전도시' 포항 건설을 위해 31일 다중시설에 대한 소방시설등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포항e요양병원에서 이뤄진 현장안전점검은 포항시와 포항남북부소방서 및 경찰서 등이 합동으로 전기배전반과 스프링클러 등을 비롯 출입구와 비상구 등에 설치된 소화기 및 소화전 등을 점검하고, 소화기 10대를 전달했다.

현장점검에 참석한 이강덕 시장은 “연일 이어지는 한파와 계속되는 건조특보로 화재위험이 높은 만큼, 철저한 사전점검과 대비로 시민의 불안을 덜고 소중한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데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하고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형식적인 점검을 지양하고 실질적인 안전점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해당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

포항시는 앞서 관내 소방서와 경찰서를 비롯해 상공회의소, 한국전력, 가스안전공사, 산업안전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사전점검을 통해 각종 안전재난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한편 포항시는 안전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국가안전대진단’을 다음달 5일부터 오는 3월 30일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시민,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진단하는 예방활동으로,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뿐만 아니라 안전규정 준수여부, 안전관리체계 등 전반적으로 모든 분야에 걸쳐 점검을 실시하는 시민참여형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한웅 기자  contentskoreas@naver.com

<저작권자 © 콘텐츠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