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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솔거미술관이 요즘들어 SNS에서 'Hot’한 스팟으로 알려지면서 관람객이 몰려오고 있다.
특히 제3전시실의 벽면을 틔워 프레임 안에 연못 ‘아평지’를 담아 미술작품처럼 관람할 수 있도록 조성한 통유리창이 필수 사진촬영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관람객들이 몰리는 주말이면 이 전시실에는 사진을 찍기 위해 긴 줄을 서는 진풍경이 연출된다.젊은 층이 많이 이용하는 SNS 플랫폼 ‘인스타그램’에는 이곳을 배경으로 찍은 ‘인증샷’이 유행하고 있다.
분위기 있는 인생샷(인생에서 찍은 사진 중에 최고로 꼽을 만큼 잘 나온 사진)을 남기기 위해 친구와 연인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자녀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람객, 미술과 전시 등에 관심이 높은 마니아층의 방문도 꾸준하다.
▲ 아평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관람객과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많은 관람객들. 사진=경주세계문화엑스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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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웅 기자 content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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