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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로 대안공간 space 298 현대예술강좌 <오늘의 미술> 마련미술시장과 아트컬렉션, 로컬 아트페어, 메타버스, NFT 등 ‘핫’한 미술트랜드를 유익한 강좌로 풀어

포항문화예술창작지구 내 대안공간 space 298이 현대미술 트랜드를 알기 쉽게 풀어낸 예술강좌 프로그램 “오늘의 미술”을 개최한다.

이번 강좌 프로그램은 기존의 기획전시 위주로 운영되어 온 space 298이 개념적인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를 높여 적극적인 전시향유층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강좌 내용은 급변하는 미술시장과 아트컬렉션이 대중화되고 예술시장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커지면서 예술 및 예술시장 전반의 기초내용을 알기 쉽게 풀어낸 교양강좌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강좌는 약 한달 간 주 1회씩 총 3개의 주제로 진행된다. 첫 강좌는 ▲9월 14일(목) “한국 미술시장과 아티스트 매니저먼트의 미래”라는 주제로 ‘박진희 더마루아트컴퍼니 대표’가 강연을 한다. 한국 미술 및 미술 컨텐츠 전반에 대한 시장과 갤러리 기반이 아닌 새롭게 등장한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에 활동을 주목하고 이를 통한 유망작가의 성장과 결과가 어떠한지를 알아본다. 나아가 작가의 역량과 좋은 작품을 선별하는 기준 등 문화예술을 진정으로 경험하고 삶을 풍부하게 할 노하우를 들려줄 예정이다.

▲9월 14일(목) 두 번째 강좌는 ‘이지현 널 위한 예술 coo’가 “후회없는 나만의 컬렉팅 방법”이라는 주제로 미술시장의 열풍에 따른 작품 구입과 수집에 관련한 새롭고 유익한 노하우를 전달한다. 재테크적 관점보다는 그보다 더 상위 차원에서 지속가능한 컬렉팅의 삶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여러 방식과 시선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참고하면 좋을 미술상, 어플 등 미술컬렉팅에 관한 유익하고 실용적인 정보도 함께 공유받을 수 있다.

3회차 ▲10월 5일(목) 세 번째 강좌는 “MZ세대의 아트열풍:로컬 아트페어, 메타버스, NFT 소비특징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왕연주 독립기획자’가 진행한다. 최근 미술시장은 MZ세대 주도의 현대 예술 트랜드가 다양한 아트페어 열기와 디지털 전환에 따른 메타버스와 NFT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따라서 예술을 체험하는 특별한 방식으로 ‘힙’한 취향을 반영하는 로컬 아트페어와 토탈 미술관의 메타버스 공공미술 프로젝트 그리고 NFT 아트가 재정립되는 사례들을 소개한다.

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평소 예술 전반에 관심은 있지만 전문적인 지식이나 정보 부족으로 전시 트랜드를 읽어내기 어려웠던 시민들에게 최근 주목받는 예술시장의 트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향후 space 298의 기획전시 등의 이해를 높이고 적극적인 문화향유층 발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space 298 현대예술강좌 “오늘의 미술” 은 매 강좌 당 30명 한정으로 진행되며 참가신청은 오는 12일(화)까지 포항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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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희 기자  wooca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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