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중앙상가 활성화를 위해 빈 점포를 활용해 8월 26일부터 9월 16일까지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 상품을 전시하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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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중앙상가에 개장한 팝업스토어 전경 |
중앙상가에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교육생들은 지난 4월부터 사업계획서 작성, 마케팅, IR 피칭 등 창업과 관련된 교육과 전문 창업컨설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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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생들은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창업 아이템을 바탕으로 실제 창업을 구상하고 제작한 물품을 판매하며, 방문객의 솔직한 평가를 통해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운영시간은 매주 금·토요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며, 브랜드 스토리 전시 및 상품 체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권용구 도시재생과장은 “중앙동 도시재생 팝업스토어를 통해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도전 기회를 제공하고, 초기 창업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계기로 만들어 청년들이 창업 경쟁력을 높이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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