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상대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성학)는 22일 상대동 체육회(회장 이동율)와 함께 상대초등학교를 방문해 여자축구 전국대회 우승을 축하하며 선수들에게 간식과 축구공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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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우승기념사진(포항교육지원청 제공) |
이번 방문은 8월 초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한 제22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초등부 18개팀 참가)에서 포항의 상대초등학교(교장 이광진)가 우승을 차지한 것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성학 상대동장은“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훈련한 결과 전국 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해줘서 감사하다”며, “학생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대초 여자축구부는 2002년 창단 이후 2016년, 2022년, 2023년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해 왔으며,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초등여자축구의 최강임을 증명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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