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포항의 스토리와 변천사가 담겨 있는 중앙상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중앙상가 공영주차장을 8월 12일야시장 개장과 함께 준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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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중앙상가는 1990년대까지 포항 시내 중심 상권으로 “포항중앙상가에 없으면 포항 어디에도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의류 매장, 음식점, 주점, 문화시설 등 여러 점포가 성업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빈 점포가 40%넘을 정도로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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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침체된 중앙상가를 살리고 심각한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 사업에 공모하였고 2019년 9월 선정되었다.
사업비 90억원을 투입해 신흥동 814-1번지 일대, 부지면적 4,131㎡에 지상3층 4단, 차량 99대를 수용할 수 있는 중앙상가 최초 타워형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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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장애인 전용 주차장 및 화장실, 전기차 충전시설 2대, CCTV 등 설비가 완비됐다.
이상현 포항시경제노동과장은 “중앙상가 공영 주차장 준공으로 시민과 방문객에게 주차시설로 겪던 불편을 해소하고 야시장 개장으로 중앙상가가 젊음의 거리로 부활하여 침체된 중앙상가에 활기가 넘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앙상가 공영주차장은 8월 12일 준공식 후 시설관리공단에서 시범운영될 예정이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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