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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추억, 멋진 밤풍경을 선사할 업그레이드 야시장이 포항중앙상가에서 펼쳐진다한층 달라진‘2023년 포항 중앙상가 야시장’ , 8월 12일 개장해 8주간 운영

한 여름밤 포항 시민들의 밤 풍경을 바꿔놓을 ‘포항 중앙상가 야시장’이 한층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온다.

포항시는 ‘포항 중앙상가 야시장‘이 오는 8월 12일~9월 30일까지 매주 금․토․일 포항중앙상가 실개천거리(육거리~북포항우체국)에서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8주 동안 매주 특화된 테마에 맞춰 야시장을 운영한다.

@ 2023년 포항 중앙상가 야시장 홍보포스터

육중완 밴드 등 특별한 개장식을 시작으로 2주차 다양한 야시장 먹거리와 맥주를 즐길 수 있는 비어데이, 3주차 체험부스와 공연이 있는 다문화예술제, 4주차 지역가수들이 함께하는 특색있는 3色 콘서트, 5주차 보이스배틀대회, 6주차 감성적인 야시장 야외극장, 7주차 청소년이면 누가나 참가가능한 청소년댄스페스타, 8주차 고향사랑 행복어울림마당까지 다채로운 테마 이벤트로 방문객들에게 8주간 끊임없는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층 달라진 2023년 중앙상가 야시장의 또 다른 특별한 점은 다양한 먹거리들과 체험형 풀리마켓이 있으며, 중앙상가 특별품 경매, 예언노래방 등 각종 레크레이션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야시장이라는 점이다. 또한,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앉아서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거리 곳곳에 테이블과 의자, 텐트를 설치하고, 인근 쉼터도 조성하여 무더위를 피할 공간도 마련한다.

개장식에는 ▲ 이용객들의 가장 큰 불편사항으로 꼽히는 주차문제 개선을 위한 중앙상가 주차장 준공식을 시작으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내실있는 행사를 위해 거리문화축제와 병행 ▲ 가수 육종완 밴드와 롤링쿼츠 등이 함께 하는 한여름밤 미니 콘서트를 열 계획이다.

이상현 포항시 경제노동과장은 “ 주말 저녁 가족, 연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먹거리, 볼거리를 제공하여 ’중앙상가 야시장‘이 8월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명소가 되길 바란다.” 며 “ 또 많은 아이디어를 모아 개장하는 올해 야시장이 고객 몰이를 하여 중앙상가가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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