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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공교회, ‘지역을 섬기는 사랑의 라면’ 기탁해마다 지역내 어려운 이웃위해 라면, 난방유 등 사랑실천

대구시 달성군 논공읍에 위치한 논공교회(담임목사 여창섭)가 최근 논공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라면 265박스(320만원 상당)를 논공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했다.

@논공교회(담임목사 여창섭)가 해마다 전 교인의 정성을 모아 라면, 난방유등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등 사랑을 실천해오고 있어 추운 겨울을 따스하게 하고 있다.

여창섭 논공교회 담임목사는 “논공읍에 교회가 있는 만큼, 교회도 지역공동체의 일원이기 때문에 우리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며“앞으로도 지역민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이재석 논공읍장은 “기탁물품은 매서운 한파 속에 겨울나기에 어려움이 많으실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으며 앞으로도 논공교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교회가 되길 바라고 이번 기탁을 통해 나눔의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날 전달받은 라면은 달성복지재단을 통해 논공지역의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복지사각지대 저소득 계층 265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논공교회는 최근 새 성전을 건립하는 등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성도들의 성탄감사헌금 전액과 라면트리에 기부된 라면을 모두 모아 기탁했으며 과거에도 해마다 라면과 난방유등을 기탁하며 몸소 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한웅 기자  content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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