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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관광공사,도내 관광인프라 구축에 잰 걸음김천 감문국이야기나라공원 조성사업 수탁 기공식열어

경상북도관광공사는김천의 잊혀진 감문국 역사를 재조명하여 역사문화의 보존 계승을 위해 지난 26일, ‘감문국 이야기나라 조성사업’의 첫 삽을 뜨는 기공식을 가졌다.

감문국이야기나라 조성사업은 총 사업비 156억원으로 김천시 개령면 동부리 일원에 역사문화전시관을 중심으로 각종 역사테마 체험시설을 조성하고, 감문면 삼성리에 위치한 금효왕릉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경북관광공사는 지난 2016년 김천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사업을 수탁 받았다.

@경북관광공사가 도내 관광콘텐츠를 활용한 인프라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사진은 김천 갑문국이야기나라 공원 조성 기공식)

이 사업은 그간 주민설명회와 설계자문위원회를 거쳐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왔으며 59번국도 및 3번국도 우회도로와 인접하여 우수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김천의 우수한 역사를 알리는데 일조할 예정이며 2019년 완공된다.

이재춘 경상북도관광공사 사장대행은 “공사에서 축적한 관광개발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여 감문국이야기나라 공원을 명품으로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국내외 관광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공사가 가진 최대의 역량을 발휘하여 관광마케팅 및 홍보로 김천의 문화관광산업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한웅 기자  content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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