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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장량동, 무더위 취약계층 가구에 무상 에어컨 지원포항삼성냉열기 김효경 대표가 무상으로 에어컨 지원

포항시 장량동행정복지센터(동장 정연학)는 18일 포항삼성냉열기(대표 김효경)에서 무더위에 에어컨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부녀세대에 긴급하게 에어컨을 무상으로 지원하여 주변에 귀감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포항삼성냉열기 김효경대표가 에어컨을 무상 지원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에어컨 설치지원은 폭염대비 복지사각지대 발굴 차 가정방문한 장애인세대에 에어컨이 없는 것을 확인하여 무상지원이 되는 자원을 찾던 중 사정을 들은 김효경 대표가 무상으로 지원하였다.

에어컨을 지원받은 김OO(80세)는 “작년 9월에 이사와 여름을 처음 나는데 이렇게 습하고 더워 올여름 어떻게 견디나 걱정이 컸는데 에어컨을 설치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덕분에 더위를 잘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포항삼성냉열기 김효경 대표는 “장애가 있는 자녀와 함께 거주하며 더운 여름을 나기 어려웠을텐데 시원하게 여름을 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며 앞으로도 관내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으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연학 장량동장은 “복지사각지대에 관심을 가지고 맞춤형 지원을 해주신 포항삼성냉열기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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