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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엄동설한에 경주 동궁원 ‘행운목 꽃’ 활짝10년만에 한번 핀다는데 그 향기에 화들짝

경주시 동궁원에 10년에 한번 핀다는 행운목 꽃이 활짝 피었다.

행운목은 적절한 환경이 주어지지 않으면 꽃을 보기가 매우 어려워, 많은 사람에게 꽃이 피지 않는 식물로 알려져 있다.이 때문에 행운목이 꽃을 피우면 행운이 온다는 속설도 전해지고 있다.

@10년만에 한 번 핀다는 행운목의 꽃이 경주 동궁원 식물원에서 활짝 피었다

행운목 꽃은 아침에 졌다가 저녁이면 별 꽃 같은 아이보리색 수천송이 꽃을 활짝 피워 쟈스민 향처럼 진한 향기를 내뿜는다. 행운목은 꽃을 한번 피우면 한 달 정도 오래가며 특히 밤에 은은한 그 향기가 오래 지속되어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콘텐츠코리아  conten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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