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지난해 연말부터 실내체육시설이 전면 금연구역으로 지정이 됨에 따라 늘어나는 금연구역에 대한 관리와 흡연자 단속을 위해 금연지도원 2명을 추가 모집, 최근 위촉식을 갖고 업무에 투입했다.
![]() |
| @포항시북구보건소가 금연지도원을 추가위촉하는 등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
북구보건소는 이와관련 지난 26일 산규 금연지도원에게 신규 위촉장을 수여하고 흡연행위 감시 및 계도활동에 필요한 단독직무수행 승인서 발급 및 금연관련 법령과 활동요령 등에 대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에따라 앞으로 북구 관내 금연지도원은 6명이 활동하게 되며,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에 의거 △금연구역 시설 기준 이행 및 상태 점검과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감시 및 계도 활동 △금연을 위한 조치를 위반한 경우 관할 보건소에 신고 및 자료제공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과태료 단속지원 △ 금연홍보 및 금연교육 지원 등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박혜경 포항시북구보건소장은 “늘어나는 금연구역 관리를 위해 금연지도원을 추가 배치했다”며 “흡연은 자신의 건강을 해칠 뿐 아니라 주위 사람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고, 주변 환경에도 저해되는 만큼 올해에는 모두 금연하시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한웅 기자 contentskoreas@naver.com
<저작권자 © 콘텐츠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준위방폐물 관리시설 부적합지역 배제기준, 고준위委 의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