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역에서 경험 풍부한 산림교육전문가들로 구성된 <사회적협동조합 숲과 사람>이 설립절차를 마무리 짓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새로 출범한 사회적협동조합 <숲과 사람>은 숲해설가를 중심으로 유아숲체험지도사, 숲길체험지도사, 숲치유사, 목공체험지도사 등 산림교육전문가들 뿐 만 아니라 자연생태해설사, 문화관광해설사, 마을해설사, 바다해설사, 지질해설사 등 생태환경교육전문가 30여명이 뜻을 모아 결성된 조직으로 기존의 산림교육과 차별화된 생태중심의 전문성을 갖췄다.
![]() |
![]() |
| @산림교육전문가들로 구성된 <사회적협동조합 숲과 사람>이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
특히 <숲과 사람>이 생애 주기별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해 교육에 적용하고 있는 것이 다른 교육단체와 구분된다.
<숲과 사람>은 어린이집, 유치원, 유아돌봄단체 등 유아교육기관을 대상으로는 맞춤형 숲교육을 실시하고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는 교과과정에 맞는 프로그램을 적용해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한다. 또 지역복지관, 시니어단체, 지역단체를 대상으로는 연령대에 맞는 프로그램과 목공예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1회성 프로그램외에 장기프로그램도 기획, 지속적으로 진행함으로서 산림교육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 및 교재,교구 개발 ▲체험용 반제품 개발 ▲지역생태자원을 활용한 교육 ▲마을 생태환경자원 모니터링 ▲마을 숲, 도시숲 교육 ▲도농연계사업 ▲로컬푸드 ▲교육위탁사업 ▲문화콘텐츠사업 ▲역사와 숲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연령대별로 △숲체험, 숲놀이, 오감교육, 생태동화, 자연물로 만들기, 텃밭교육 등 정기수업과 △캠프, 부모참여수업, 소풍, 부모교육, 교사연수 프로그램 등 유아대상 프로그램과 △방과후, 동아리 및 영재반 △환경교육, 생태탐사, 숲놀이, 텃밭교육, 환경캠페인 △학부모교육 △학교숲 생태자료집 제작 및 교사연수 △소풍, 캠프 등 현장체험학습 등 청소년 프로그램이 있다. 이 밖에 성인 대상의 △우리고장 생태탐사 △기업직원 연수 △직원가족캠프 △성인힐링 숲체험 △공공기관 연수 및 연계사업도 추진한다
<숲과 사람> 박희경 대표는 “제대로 구성된 제도적 장치가 없는 산림교육관계자들의 재교육은 물론 동기부여를 통해 이론과 실무를 두루 갖춘 산림교육전문가를 양성해 나갈 것”이라며“ 또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는 사회적 협동조합으로서의 소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및 회원가입 상담: 054-273-7942
우성희 기자 woocat@hanmail.net
<저작권자 © 콘텐츠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준위방폐물 관리시설 부적합지역 배제기준, 고준위委 의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