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문화도시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중인 포항문화예술창작지구 <꿈틀로>의 활성화방안이 구체화 되면서 포항 문화예술의 ‘봄’이 기대된다.
꿈틀로는 현재 21개팀의 입주작가 창작공간과 꿈틀갤러리, 운영지원센터, 그림책마을이 위치해 있으며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의 구심점으로 자리잡으면서 다양한 예술체험 및 교육의 場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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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틀로 입주作家 |
그러나 예술의 거리에 걸맞는 창작지구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예술가 입주점포의 점진적인 확대가 필요한 실정이다. 따라서 시는 올해의 경우 5개소 정도의 창작공간을 늘리고 꿈틀로의 운영취지에 맞는 예술가를 입주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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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틀로 지구내 '100씨어터' 개관ㅅㄱ |
또한 입주작가를 대상으로 전문가의 1:1 컨설팅을 통한 1작가 1콘텐츠를 개발하여 작가의 역량 강화와 참여도를 높이고 적극 활동 유도를 위한 평가 매뉴얼을 새롭게 구축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입주작가와 인근 상권과의 소통과상생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원도심 활성화는 물론 젠트리피케이션에 적극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입주예술가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한 매뉴판 제작에서부터 간판정비, 상가활성화를 위한 이동갤러리 운영 등 다양한 문화사업과 연계 추진할 계획이다.
장종용 포항시문화예술과장은 “지난 2년간 꿈틀로의 기반을 다져온 만큼 꿈틀로가 보다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입주작가와 주민이 협력해 다양한사업을 추진하고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하여 원도심이 살아날 수 있는 문화예술거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성희 기자 wooca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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