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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구미시장, 道지사출마 위해 25일 조기퇴임12년 구미시정 마무리하며 “고향위한 봉사기회 행복했다” 소회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의사를 밝힌 남유진 구미시장이 25일 오후 구미시청에서 가족과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퇴임식을 갖고 민선 4, 5, 6기 12년 시정을 마무리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이 25일 오후 2시, 구미시청 4층 대강당에서 가족과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퇴임식을 갖고 12년 시정을 마무리했다.

퇴임식에서 남 시장은 "연속 3선의 영광을 안겨주고, 고향발전을 위해 전념할 수 있도록 소중한 기회를 주어 지난 12년 동안 행복했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남 시장은 또 "그동안 수도권 규제완화, 글로벌 경제위기, 단수 사태, 불산 누출사고 등의 위기가 있었지만, 43만 시민의 에너지를 원동력으로 구미는 인구도 사상 최대로 늘고 수출도 지난해 대비 14% 증가했다. 구미의 쌍끌이 청신호가 경북의 발전을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 시장은 퇴임을 앞두고 지난 15일부터 7일간 구미시 관내 27개 읍면동과 12개 기관․단체를 방문하여 퇴임 인사를 전했다.

 

이한웅 기자  content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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