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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시설관리공단 심덕보 이사장의 '아름다운 퇴임'4년여 임기마치고 9일 퇴직하면 장학금 1,000만원 포항시에 쾌척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심덕보 이사장이 퇴임을 하면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천만원을 포항시 장학회에 기부했다.

심덕보 이사장은 2019년 2월 취임하여 약 4년 4개월을 재임하는 동안 ‘안전, 친절, 공정’을 강조하면서 “포항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시설관리공단 운영”을 추진하여 ▲수탁시설 30개소로 확장 ▲연간 누적 이용고객 340만명 돌파 ▲연간 누적 지역사회공헌 2,000시간(직원 1인당 10시간 이상) 목표달성 및 지역사회공헌 인증 획득 ▲안전감사실 신설 및 안전보건경영 인증 획득 ▲고객통합지원센터 운영 및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획득 ▲비대면 업무시스템 구축 및 프로그램 개발 등의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지방공기업평가원 주관의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4년 연속 88점대(지방공기업 전국 평균 81점)의 높은 점수를 유지하면서 ▲2019년 재난안전관리 유공 대통령 기관표창 ▲2020년 지방공기업학회 선정 혁신우수사례 대상 ▲2021년 일자리창출 유공 고용노동부장관 기관표창 ▲2022년 노인복지증진 유공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 및 대한민국 사회봉사 대상 ▲2023년 일자리정책추진 유공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 등 매년 기관표창을 수상하여 공단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심덕보 이사장은 장학금 기부에 대해 “재임기간 동안 시민들과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성원에 보답하는 작은 성의”라고 밝혔다.

한편 이강덕 포항시장은 오랜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포항시시설관리공단 발전에 기여한 심덕보 이사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나서주기를 당부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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