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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장량동, 사랑의 열매‘착한가게’5호점 현판식 가져후르츠빈 매출 일정액 매월 정기기부로 나눔 실천

포항시 장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정연학, 민간위원장 장경환)는 8일 장성동에 위치한 후르츠빈(대표 김수연)을 방문하여 ‘착한가게 인증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착한가게 현판식을 진행한 후르츠빈 가게는 4대째 가업을 승계하여 운영하고 있는 업체로 컵과일, 캔쥬스, 과일바구니 등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평소 지역복지시설에 과일을 기부하고 플리마켓에 참여하여 소득 일부를 기부하는 등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있다.

정연학, 장경환 공동위원장은 “지속적인 후원으로 나눔 문화 형성에 동참해주신 후르츠빈 김수연 대표님께 감사를 전하며, 나눔 확산의 지속을 위해 장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장량동 착한가게는 △1호점 화인가구갤러리, △2호점 포항엘리시아 산후조리원, △3호점 타이어대장, △4호점 복성루 등 4곳이었으며 현판식을 진행한 후르츠빈이 5호점이다.

한편 ‘착한가게’는 매달 3만원이상 매출액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가게로, 기부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함께모아행복금고에서 관리하고 장량동의 취약계층들을 위한 긴급생계비 및 주거비, 지역복지특화사업 추진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우성희 기자  wooca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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