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 개통되는 상주~영천 고속도로가 미리 24일 활짝 열렸다.
새로운 고속도로 개통을 기념한 <영천 On The Highway 걷기&마라톤 대회>가 이날 4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동영천IC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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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 개통 전 마라톤대회<영천시 사진제공> |
영천시체육회와 전국마라톤협회가 주최한 이 대회는 많은 전국 마라톤매니아와 영천시민들이 참가해 “평생 딱 한번만 달리고 걸어볼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한 레이스를 펼쳤다. 대회는 4㎞가족걷기, 5㎞건강달리기, 10㎞, Half, Full 등의 5종목으로 상주~영천 고속도로 상주 방면으로 42.195㎞ 구간에서 펼쳐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 최초로 마라톤 출발 전 20필의 말이 고속도로를 달리는 이색적인 장면을 연출해 말의 도시 영천을 더 알리는 계기가 됐고 이봉주 선수가 5㎞ 구간을 시민들과 함께 달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28일 개통되는 상주~영천 고속도로는 총연장 94㎞ 구간으로 양 지역간 주행거리가 25㎞ 짧아지고 운행시간이 30분 단축된다.
이한웅 content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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