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서 시작해 서울까지 모두 39명의 사진작가들이 참여하는 이색 사진전시회가 22일부터 26일까지 포항문화예술회과 1,2층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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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역 중견사진작가인 김훈(김훈사진학원 원장)씨와 원춘호(대한민국국제포토페스티벌 총감독)씨가 공동 기획한 이 전시회에는 포항을 포함해 전국 11곳(제주, 태백, 대전, 대구, 청주, 구미, 인천, 울산, 서울, 경주)에서 39명의 사진가들의 총 78점(초대작 36점, 참여작 42점)의 사진이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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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전은 전국 사진인들의 사진작업의 흐름을 현시점에서 공유하고 향후 동시대 사진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기획되었다.
모두 3개 파트로 진행중인인 이 전시회의 PART 1은 <다큐멘터리 사진가전 : 시대의 틈> 으로 류은규, 우기곤, 유병용, 원춘호, 이성호, 전제훈, 전재홍 등 모두 7명의 작가가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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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2.< 포항 사진가전>에는 권일영, 김훈, 나호권 등 3명의 작품이 2층 전시실에서 관람객을 맞고 있고 PART 3.사진의 흐름전에는 강덕진 외 참여작가 29명의 다양한 소재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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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전시회를 기획한 김훈작가는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진가들의 작품을 이번 전시를 통해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는 행사"라며 " 현재 포항의 사진과 타 지역의 사진을 견주어보며 작가 개인별 창작활동을 고취시키고 현대사진예술의 흐름을 공유 할 뿐 아니라 이 전시회가 포항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권을 확장시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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