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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반, 사람 반' 人山 人氷4년만에 열린 안동암산얼음축제 대박조짐

4년 만에 열리는 ‘2018안동암산 얼음축제’에 수만명의 겨울 체험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대박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일 개막해 9일간 열리는 2018안동암산얼음축제에는 얼음썰매, 빙어와 송어낚시, 얼음미끄럼틀, 팽이치기, 제기차기, 투호놀이의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4년만에 열리는 안동암산얼음축제에 관광체험객들이 몰려 북새통으르 이루고 있다.

또 포토존을 위한 얼음빙벽, 하회탈,천사의 날개,이글루 등 다양한 얼음조각 전시와 얼음 위에서 즐길 수 있는 유로번지, 얼음바이크, 바이킹 등의 놀이기구들도 준비돼 있다.

이미 지난 주말에는 대구, 부산 등 영남권역에서 8만여명의 관광객과 함께 1만대가 넘는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6500면의 주차장이 부족해 암산유원지 진입로까지 주차장으로 변한 모습이었다. 빙어와 송어 등 얼음낚시 코너뿐 아니라 얼음미끄럼틀, 민속놀이, 얼음썰매 등 대부분의 체험코너도 북새통을 이뤘다.

김경호 기자  isl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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