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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립미술관 올해, 스틸ART뮤지엄 위상 제고등 내실강화장두건 화백 탄생100주년 기념 특별전 외 지역미술 조명에 주력

포항시립미술관은 2018년에는 지역미술의 정체성과 미술사적 맥락을 조명하는 데 주력하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스틸아트 뮤지엄(Pohang Museum of Steel Art)으로서 특성을 더 다져나간다.

@2017년 Steel Craft-라이프스타일 전

포항시립미술관은 상반기에는 포항 및 영남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대표 여성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우리시대 여성작가들>과 포항출신 故 장두건 화백 탄생 100주년 기념 특별전 <삶은 아름다워라!> 등 지역미술을 조명한다.하반기에는 스틸아트 뮤지엄(Pohang Museum of Steel Art)으로서 성격을 드러낼 두 건의 기획전시가 예정되어 있어 포항시립미술관만의 특화된 ‘스틸아트’를 더욱 공고히 한다.

@포항시립미술관 전경

특히 올해는 지역미술을 조망하는 전시기획에 주력하면서 체계적인 도슨트(작품해설사) 교육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전시해설을 제공하고, 미술의 인문학적 가치에 대한 저변을 확산시키기 위해 일반대중들을 위한 ‘POMA아카데미’, 어린이를 위한 미술관 교육프로그램 ‘POMA 놀토’, 미술관음악회, 스틸아트공방 체험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친근한 미술관 문화를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포항시립미술관은 2009년 개관이후 해마다 연평균 16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고, 지난해 관람객이 25만명을 넘어 지역민의 사랑을 받는 미술관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한웅 기자  content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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