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덕 포항시장이 포항지진과 관련, 12일 산업통상자원부를 찾아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과 면담을 통해, 포항지진과의 연관성이 제기된 지열발전소와 CO₂저장시설을 폐쇄해 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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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덕 포항시장은 12일,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과 만나 지진과 연관성이 있는 지열발전소 폐쇄와 주민참여 정밀조사를 요청했다. |
이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지진 이후 계속되는 여진으로 지열발전소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과 의심이 지속되고 있어 정부 차원의 대책을 강구해야 하며, 이와관련 지열발전시설 폐쇄 조치가 적절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또 지진 피해가 지열발전과 가까운 곳에 집중된 것을 감안할 때 포항시민이 참여하는 정밀조사를 조속히 실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인호 산자부 차관은 이에 대해 “지열발전소를 이미 중단상태이고 25억원의 사업비로 국내외 전문가로 구성해 곧 정밀조사에 들어갈 예정이며 정밀조사 과정을 공개해 시민들과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한웅 기자 content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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