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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선거철'이라지만 이건 좀 ㅠㅠㅠ경북노인회 2018신년인사회에 출마예상자들이 '주인행세'
@경북도 노인회 신년인사회 '주인과 객'이 바뀐듯 하다

아무리 선거철이 다가 온다지만 이건 아니죠!

10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2018년 대한노인회 경북도연합회 신년 인사회 자리.

초청하지도않았지만 출마예상자들이 몰려 단상의 축하 시루떡 절단에 대거 참여했다. 결국 자리에서 밀려난 어르신들은  칼 자루 대신 동료 노인의 손만 꼭 잡은 채 굳은 표정이다.

시민과 도민이 주인이어야 할 지방선거에 벌써부터 출마예상자들이 칼 자루를 쥐고있다.마침 이날 올 겨울들어 가장 낮은 수은주를 기록했고,  이들을 바라보는 민심의 온도계역시 가장 밑바닥이다.

 

 

이한웅 기자  content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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