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창고 전시
포항문화재단,‘아라예술촌’종강 기념 민화 작품전시회2018년 1/4분기 3개월 과정은 지금 모집중

구룡포생활문화센터(아라예술촌)에서는 지난 정규프로그램 ‘민화반’ 수강생들의 작품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미화반 프로그램 종강 작품위주로 2월말까지 2개월간 열리는 이번 작품전시회는 민화 수강생들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30여점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아라예술촌 전시 민화작품

 

@아라예술촌 민화 종강 기념 작품전

수강생들은 ‘화조도’, ‘풍속도’, ‘어해도’, ‘산수도’ 등 여러 의미가 담겨있는 그림들을 아름다운 동양화 색채를 이용해 생동감 넘치게 표현해 소박하고 파격적이며 익살스러운 민화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작품들을 완성시켰다.

지도강사 김순희씨는 "수강생들의 열정이 대단해 아마추어인데도 작품수준이 놀랄정도"라며"바다가 한 눈에 내려보이는 아라예술촌의 주변환경도 좋은 작품을 다듬어내는 데 한 몫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그동안 틈틈이 배우고 익힌 수강생들이 마음껏 작품과 실력을 뽐내고,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포항문화재단은 문화교육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속 운영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지역주민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아라예술촌은 시민들의 문화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정규프로그램을 개설해 3개월 과정으로 ▲도자기 물레 기법 ▲DIY 가구만들기 ▲손그림 일러스트 ▲동화·창작에 빠지다 ▲민화 ▲청년오케스트라 등의 6개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66명이 참여했다. 2018년도 1/4분기 정규 프로그램 수강생은 12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우성희 기자  woocat@hanmail.net

<저작권자 © 콘텐츠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성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