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공감지대 비즈니스
포항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인파' '人波'500여명 참석, 지역경제 발전위한 힘찬 정진과 도약 '다짐'

포항상공회의소가 4일 오전,포항 필로스호텔에서 개최한 2018년 신년인사회에는 윤광수 상의회장을 비롯 김관용 경북도지사, 이강덕 시장등 각계인사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들은 지역경제 회복과 지진극복, 지역화합을 한 목소리로 외쳤다.

@포항상공회의소 주최 2018 신년인사회 (사진제공=포항상의)

윤광수 회장은 신년사에서 “경제 패러다임 전환기 속에서 지역기업들이 지속성장을 해 나갈 수 있는 해법을 모색하고, 4차 산업시대를 맞이하여 산업구조조정과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 및 기업의 자율적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정책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올해는 6.13 지방선거와 포스코 창립50주년의 뜻깊은 해인만큼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다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했다.

이밖에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지도자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지는 것인만큼 각 기관과 단체의 지도자들이 소속원의 뜻을 잘 헤아려 갈 수 있도록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이제 올 6월이면 임기를 다하고 고향으로 돌아가겠지만 개인적으로 포항을 자주 찾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인사회에는 행사이름답게 ‘신년사’ 인사순서만 1시간을 넘게 소요됐으며 올해 6월 지방선거를 의식한 출마후보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일부 정치인사는 지나치게 자신의 공적만 드러내는 인사말로 참석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한웅 기자  contentskoreas@naver.com

<저작권자 © 콘텐츠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